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2호점을 오픈하고 나서, 오히려 1호점의 방문이 더 늘어난 것 같이 느껴지는 건 제 착각일까요?
이번 2호점을 오픈하면서, 스킨을 비롯한 형식 부분의 세팅은 모두 마친 상황이며, 하는 김에 미처 끝마치지 못한 본점 보수까지 오늘 최종적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1. 좌측 배너 추가
[본점, 2호점 모두 해당]

블로그 좌측 배너가 추가되었습니다. 앨리스님을 통해 알게된 방법으로, 지저분하게 사이드바에 배너를 붙이는 형식보다 여러가지로 깔끔해보여서 설치했습니다.
상단에서부터 [다음 요즘] - [스티큐브 플레이어] - [다음 뷰 구독] - [한RSS 구독] 순서입니다.

   
   
   


좌측 배너 다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durl.kr/cqmv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설치하실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2호점 배너와 스티큐브 플레이어 배너 교체
[본점 해당]

 
 
 
 

음악플레이어 배너의 변천사


과거에 사용했던 큰 스피커 모양의 이미지가 너무 자리만 차지하고 그다지 보기가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다음에서 제공하는 '요즘(yozm) 명함' 틀에다 스티큐브 플레이어라는 것을 최대한 어필 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저번에 제작한 2호점 배너도 뭔가 조잡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의 수정을 가했습니다.

     





3. 하단 메타 블로그 버튼 추가
[본점 해당]

포스팅 하단에 메타블로그 통합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올블로그와 믹시를 비롯한, 5개 메타블로그 버튼과 블로그 소개 버튼, RSS 버튼으로 구성했습니다.
하단 메타 블로그 버튼 출처 : http://durl.kr/e7qr





원래 이 자리는 '큼지막한 한RSS 구독 버튼 (Ver. 하늘의 소리)' 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는데, 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은데다가, 한RSS의 구독자 증가에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해 과감히 철거했습니다.


구독버튼 치고는 지나치게 크게 만든게 패인..




4. 카테고리 제목 물결 폰트로 교체
[본점 해당]


이건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도 적용하고 있는 간단한 스킨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적용에 관련한 정보에 대해서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http://durl.kr/e7pr




5. [인코딩 교실] 카테고리 추가
[2호점 해당]

2호점은 원래 영상 업로드에 주력하려고 했으나, 영상만 제공하는 것은 블로그 질적부분을 하락시킨다는 느낌이 있어서 간단하게 제가 가진 인코딩 관련 지식을 전하는 포스팅을 써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인코딩의 지식이라고 해서, 마이뉴님 블로그에 나와있는 AVS 스크립트부터 다짜고자 익히라는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인코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한 상태부터 자주 사용하는 인코딩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험기간도 다가오는 데다가, 본점을 소홀히 할 수는 없기에 포스팅은 1주일에 1,2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기타 버그 수정

본점 - 스티큐브 플레이어에서 재생되지 않는 몇 곡의 음원파일을 수정했습니다.
         - IE6 이용시, 경고문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던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 플러그인 Light TT EX 이용시 방문자 그래프가 사진을 가려버리는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 사이드바의 배너 위치를 재조정하였습니다.
         - 2호점이 오픈함에 따라 영상관련 [OP/ED], [게임영상] 카테고리가 삭제되었습니다.
            (카테고리에 들어있던 포스팅은 애니 한마디로 이동되었습니다.)

2호점 - 플러그인 Light TT EX 가 오작동을 일으켜 설정을 해지하였습니다.
          - 크롬, 파이어폭스 이용시 댓글 창 이미지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크롬, 파이어폭스 이용시 나눔글꼴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폰트 크기와 색깔의 스킨에 맞게 재수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정건이 최종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추가/수정은 없을 계획입니다. 2호점의 경우 또 문제가 발생할지 어떨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요.. 워낙 많은 양을 처리하다보니 황금같은 목요일 오후가 허공으로 날아가 버리긴 했지만, 뭔가를 끝냈다는 성취감 하나로 만족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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