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7. 05 - 워킹 / 블랙 록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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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6. 29 - 작안의 샤나 / 가난 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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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23 - 나츠메 우인장 / 극상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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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14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라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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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이미 저번에 복귀 글에서 한번 언급한 적이 있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린대로 단문 리뷰를 위한 새로운 카테고리가 신설되었으며, [나노하의 애니클립]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네이버 테마캐스트 - 영화 카테고리 중 [오늘의 영화 - 주말 극장가 프리뷰] (http://bit.ly/iiMbZ3)에서 얻었습니다. 큰 변화가 없는 한 형식도 이에 맞춰 똑같이 전개해나갈 생각입니다.



[나노하의 애니클립]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직관적인 평점 시스템


개인적으로 작품에 몇점이다 점수를 매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나의 작품을 단순히 수치화 시키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요소들이 있고, 사람마다 작품에 대한 생각은 제각각이라 자칫 잘못하면 평점은 무조건적인 반감을 살 가능성이 높은 재료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영화 평점이 우리가 가장 쉽게 설정할 수 있는 선택기준이 되는 이유는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이기 때문입니다. 본 카테고리의 1차적인 목표가 방문자들로 하여금 일단 리뷰를 읽는 것에 대해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므로, 평점 시스템은 글을 읽는 것에 대한 반감을 줄여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평점은 각각 스토리 / 비주얼 / 연출 / 연기로 구분되며, 각 부분당 10점 만점입니다. 최종 평점은 각 부분의 점수를 합산에 평균치를 계산하여 나온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후 최종 평점에 따라 '추천합니다''글쎄요'로 분류됩니다.



2. 리뷰는 짧게, 포인트만.

원래 장문 포스팅에 익숙해져 있는지라, 이 부분이 얼마나 지켜질수 있을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일단 최대한 한 문단내에서 각 작품에 대한 포인트만을 집어내서 전개할 생각입니다. 워낙 짧은 글에 압축해서 포인트만 집어내다보니 부가적인 설명이 빠지게 되는 위험이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나중 [Weekly Focus]나 [애니리뷰]를 통해서 보충할 생각입니다. 글의 분량이나 깊이에 따라  [애니클립] < [Weekly Focus] << [애니리뷰] 로 카테고리가 분류되니, 방문자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



3. 깔끔한 포토샵 처리

요즘은 리뷰도 하나의 상품이기 때문에, 읽는이들로 하여금 얼마나 읽고 싶게 만드는 레이아웃을 꾸미는 것도 포스팅 구성의 중요한 일환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꽤 좋은 반응을 보인 FULL 포토샵 리뷰를 써볼 계획입니다.

레이아웃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히다마리 스케치] 리뷰

사실 포토샵으로 리뷰를 적어보는 것은 [히다마리 스케치] 리뷰가 처음이었습니다만, 레이아웃에 대한 반응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좋아서 살짝 놀랐습니다. 분명 포토샵 리뷰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틀만 잡아놓으면 그 뒤는 일이 수월한 편입니다. 이후 작성시에는 글만 붙여넣으면 되기 때문에 읽는 사람은 깔끔해서 좋고, 저는 글 쓸때마다 레이아웃을 바꿀 필요가 없으니 누이좋고 매부좋은 해결책이 아닐까 싶네요.


포스팅 일시는 정해놓은 게 없습니다만, 3일 ~ 1주일의 텀을 두고 올릴 생각입니다. 한 포스팅당 다루는 작품은 제가 현재까지 본 작품수를 고려해 2개로 한정됩니다. 왠지 몇 달 동안 제대로 된 관리를 못받다 보니 블로그가 폐허가 된 느낌이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카테고리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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