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5. 14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라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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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

다음에 던질 공이, 내 인생 최고의 공이라고 생각하고 던져라 - 필 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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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후로에 2011.05.1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노하 님이라면 장문의 리뷰어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이정도로 엑기스만 뽑아낸 리뷰도 쓰시는군요
    일단 기회가 되면 라무네 라는 작품을 접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 BlogIcon 나노하. 2011.05.17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하고싶은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편이라 압축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제가 생각한 걸 이 정도 분량에 다 집어넣었다는 점에서 만족합니다.

  • BlogIcon 포르테. 2011.05.14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트위터에서 알라신 님의 리뷰 레이아웃이 참 대단하다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노하 님도 만만치 않으신걸요? 정말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참 부럽네요...

    2009년부터 Ani Index라고... 나노하 님처럼 애니메이션의 포인트에 대해 간략하게 써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원래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고...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글에 담을려고 애쓰다보니 매번 장문이 되던데... 이렇게 짧으면서도 왠만큼 할 말을 다 담아내신 나노하 님의 이번 글을 보니 참 부럽습니다. 글을 짧게 쓴다는 것이 참 어려운데, 역시 나노하 님. 멋지게 작성하셨네요.

    오오누마 신 감독이 신보 감독의 영향을 좀 많이 받은터라, 처음 <바.시.소>를 보면서 신보 감독이라는 액자 틀에서 오오누마 신만의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지 궁금했었는데, 막상보니 그 액자의 틀을 넘어선 멋진 그림을 그려내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신보 감독을 연상케하는 배경 작화라고 해도 자신만의 것으로 완벽히 소화해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로 요소에 코미디가 집중된 것 같아 감상하면서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다보니 조금 거슬린 감도 없진 않지만, 시원하게 웃을 수 있었던 코미디였어요.

    • BlogIcon 나노하. 2011.05.1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때까지 장문의 리뷰만 써왔습니다만, 의외로 예전부터 단련된
      작품포인트 집어내기가 단문을 쓸때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단 장문이든 단문이든 작품의 핵심이 내용의 중심이 된다는 사실은 변함없으니까요.


      오오누마 신 감독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신보 감독의 아류정도로 평가하는 사람은 제법 많습니다.
      때문에 그의 작품은 단순히 신보의 유사품 정도로 저평가되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아직 담당한 작품 자체가 많지않아 조금 더 두고봐야겠습니다만,
      바시소에서 보여준 그의 능력은 확실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BlogIcon 흑갈 2011.05.15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시소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죠.
    사실 애니판이 나온다고 했을때 원작 팬들은 원작의 진행과 똑같이 진행되지 않는다고 불만이 많았는데 결국 오오누마 신 감독의 판단이 옳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원작에 너무 얽매이다 보면 재미가 떨어지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

  • BlogIcon 影猫 2011.05.15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무네라... 처음 보는 작품이로군요..

  • BlogIcon 하얀별 2011.05.15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 보다 HTML모드로 CSS와 같이 레이아웃을 잡아 놓으시면 위처럼 이미지를 매번 만드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간만에 올라오는 리뷰가 반갑네요!

    • BlogIcon 나노하. 2011.05.17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ML과 CSS를 놔두고 굳이 포토샵을 이용하는 이유는
      1. 해당 지식 부족
      2. 폰트에 대한 자유로운 사용 불가
      정도로 압축할 수 있겠네요.

      HTML의 저주는 스킨 교체때로 충분하니, 그 이상은 사양하고 싶네요..

  • BlogIcon 우시오. 2011.05.15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는 원작 라노베의 버프가 있기도 하고...
    라무네는 시간 나면 봐야 겠군요

    • BlogIcon 나노하. 2011.05.1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무네의 경우, 서정적인 작품이라 느긋하게 감상하기 좋다는 걸 제외하고는
      참 미묘한 작품이기 때문에 정말 요즘 볼게 없다는 정도의 선에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BlogIcon SerenityLife 2011.05.17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는 본문에 언급된 것 처럼 러브 코미디였죠. 깔끔하고 귀여운 작화,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등장. 캐릭터 수가 적은 편은 아니였으나 모든 캐릭터에게 비중을 잘 분배했고 개성도 하나같이 뚜렸해서 묻히는 캐릭터가 없었지요.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 소환시험 >이라는 특수한 소재를 잘 살린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라무네는 생소한 작품이군요. 아무래도 05년도 작품이면 생소할 수 밖에 없으려나요... 이 작품은 잘 모르겠으니 언급을 못하겠습니다. 으음..

    • BlogIcon 나노하. 2011.05.1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소환시험]이라는 소재자체도 특이하지만, 오오누마 신 감독이 그 부분을 맛깔나게 구성한 덕분에 그 재미가 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환시험의 액션성이 약간 더 강조되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만...

  • BlogIcon 하얀별 2011.05.18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트 이야기 하셧는데요! 궁금해서 그런데 사용하신 폰트가 뭔가요?

  • BlogIcon 승호/ 2011.05.22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 『라무네』라는 작품은 처음들어봅니다,,!

    한번 봐봐야겠네요 ㅎㅎ,,

  • BlogIcon sparta 2011.05.29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요즘 애니는끈엇지만... 바시소는 버릴수 없는 벌써 7.5권까지는 삿는대 나머진ㄴ...시간이 안돼서 진짜 보면 빵터진다죠 ㅋ

  • 일말 2011.05.2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으....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는 소설을 먼저 읽고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럴까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한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으음, 소설에 나온, 재미있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많이 빠지거나 각색돼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나중에 한 번 더 봐야겠군요.
    이번에는 소설은 생각하지 말고 바시소를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한다는 생각을 갖고요.

  • BlogIcon 린&렌 2011.06.01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시소를 ef의 차기작이었다니?!

    ef하고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전혀 몰랐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