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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설은 잘 지내셨나요? 2011년 1월 1일의 해돋이를 본 게 얻그제 같..
-- Ani Review/Weekly Focus 2011.02.07 24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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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시청보고서 개편 이후 처음으로 작성하는 Weekly Focus 입니다...
-- Ani Review/Weekly Focus 2010.12.06 2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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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2010년도 이제 오늘로부터 2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티스토리에..
-- Ani Review/Weekly Focus 2010.11.01 23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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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터의 깜박이는 타이핑 커서만 봐도 갑자기 글이 안써지는 나노하입니다. 블로그에 짧든 길든 이렇게 글을 적는 것 자체가 백년전의 일인것처럼 까막득한 옛날 같..
-- About/나노하의 한마디 2011.09.20 18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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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직접 만나뵌적이 없을지라도,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많은 대화를 나눴던 만큼 오늘따라 그 분의 빈자리가 유달리 커보이네요. 메서님 그쪽은 평안하신가요. 생전에 원하시던..
-- About/나노하의 한마디 2011.08.19 5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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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최근에 블로그가 다시 활성화 되는가 싶다가도, 조금만 느슨해졌더니 벌써 포스팅 안한지가 1주일이 넘어가버리는군요. 분명히 시간이 없는 건 아닌데..
-- About/나노하의 한마디 2011.03.06 26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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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2011년의 1월이 또 눈깜짝할 새 지나가버리고 벌써 2월이네요. 저는 요즘 개인적인 공부에 매진하느라, 이래저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덕분..
-- About/나노하의 한마디 2011.02.02 17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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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 이렇게 키보드 자판위에 손을 올려놓는 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모르겠네요. 평소와 같으면 애니메이션에 대한 이야기로 포스..
-- About/나노하의 한마디 2011.01.20 28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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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말의 지름목록 (To Aru Year-end no S..
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올해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가족과의 단란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가족과 함게 있는다는 것은 분명 즐거..
-- About/나노하의 한마디 2010.12.28 22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