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최근들어 애니 리뷰를 작성해보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캔버스 2 이후에 작성이 전혀 없었으니 1년 넘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 때보다 제 글 솜씨가 좀 더 발전했을지,
쇠퇴했을지는 오늘 글의 평가에 달렸다고나 할까요?

이번에 제가 쓸 리뷰는 형식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보통 리뷰의 정석은 스토리, 작화, 음악 이런 식으로 분류를 나눠서
리뷰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아무래도 글의 양이 방대해져서 읽기가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긴 글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키 눌리기 쉽상...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각 애니의 좋은 점과 나쁜 점만을 집어내서 설명하는 것이 어떨까 였습니다.
글은 약간 가볍게 보일 수도 있으나,
좀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읽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 제 목표입니다.


이름하여 [나노하의 YES! or NO!]
사실 이 아이디어는 예전 부산MBC 시네마월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시던
영화평론가 하재봉님의 하재봉의 영화사냥에서 착안한 방법입니다.
영화의 스토리, 연기력, CG등을 장황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간단간단하게 좋은점과 나쁜 점을 집어내서 리뷰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방법이 제 리뷰에서도 잘 먹힐지 안 먹힐지는 미지수겠지만요..
앞으로 반응이 좋으면 이대로 밀고 나갈 생각입니다.

그 전에 물론 제 글솜씨를 다듬는 게 순서로는 제일 먼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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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

다음에 던질 공이, 내 인생 최고의 공이라고 생각하고 던져라 - 필 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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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아우프헤벤 2010.01.16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괜찮은 방법이네요! (아직 길게 써본적도 별로 없지만..)

    • BlogIcon 나노하. 2010.01.16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저는 감상문 (매화마다 적는 짧은 리뷰)는 취급하지 않는 관계로
      저의 경우에는 긴 리뷰를 작성하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리뷰가 지나치게 길어지게 되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루해지기 쉽상이죠.
      그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덜고자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 BlogIcon degi 2010.01.17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스페이스 연타 ㄷㄷㄷ;;;;

  • BlogIcon 하쿠렌 2010.01.1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 역시 매화마다 짧은 리뷰를 적는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죠. ㅎ
    랄까, 별로 길게 적지도 않지만요~ [라고 읽고 귀찮아서라고 부른다.(응?)]

    그나저나 'Yes or No' 라는 형식으로 어떤 애니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리뷰를 적으시던 분이 계셨는데 혹시 그 분 이신가요?!

    이상하게 어딘지는 잘 생각나지 않네요. ㅎ

    • BlogIcon 나노하. 2010.01.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 카페 애리모(애니 리뷰의 모든 것)에서 보신 모양이네요.
      애리모는 지금 현재에도 활동하고 있으며, 티스토리 오기전에는
      류기님 오픈캐스트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쿠렌님도 그 때 오픈캐스트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 BlogIcon Pick_ 2010.01.18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점과 장점만 콕 집어서 쓰는것도 괞찮을것같네요~
    전에 애니마을 사람들에서 아주 약간 리뷰를 써본적이 있는데...
    역시 리뷰쓰기는 제 적성어 전혀 안맞더군요 ㅠ;;

    • BlogIcon 나노하. 2010.01.1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애니리뷰는 아직 시작단계라 잘 쓰시는 분들 글을 많이 읽고 배우는 중입니다.
      글쓰기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