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난입니다.

 

드디어 8월 11일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대망의 오픈 베타를 맞이 했습니다.

일단 서버에 대략적인 평가를 하자면 합격이라는 느낌입니다.

오픈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서버관리 능력이 돋보이는 하루였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광고가 부족해 사람이 부족했다는 뜻도 된다는..?)

 

머셔를 모집한다는 아론의 편지로 시작

 

 

CBT와 달라진점은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스토리를

보다 흥미를 끌 수 있게 체계적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입니다.

 

파이널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블랙 크리스탈과 관련된 내용은 2차 CBT에는 없었던 내용이었습니다.

 

 

약간의 스포일러를 흘리자면, 50년 전에는 이 대륙이 설원이 아니었다는 점..

설원이 만들어진 원인에는 블랙 크리스탈과 관계가 있다는 점...

 

하지만 현실은 광부 온라인...

 

 

라이센스-3와 <챕터 1- 아론의 후계자> 쪽은 짧게만..

워낙 CBT쪽에도 잘 알려진 내용인데다가 기본적인 내용이 되는 부분이라서요..

 

  

       

랄프의 츤데레 연기는 꽤나 볼만합니다...응?

 

 라이센스-3를 획득함으로써 새로운 썰매와 썰매개를 3마리까지 보유하실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 스펙으로 챕터2까지 죽 나가셔야 합니다.

 

라이센스-3에 대한 보상 장비들

 

챕터 2- MR.T 가 허익의 진정한 스토리의 시작부분이 되므로,

그쪽으로 가면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뭐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컨텐츠가 그리 풍부하지 않은 게임인 관계로

첫째 날은 적당히 버닝해야 할 듯 하군요..

 

허익 탐험기는 계속됩니다~

 

 

작성 블로그 : [애니 그리고.. 커피]

 

reTweet 올포스트 다음뷰 구독 한RSS추가

Live Traffic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