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두번째 축전의 완성이네요.
최근에 방문자 찍는 분들이 많으신데다가, 저도 천히트다 뭐다해서 정신이 없다보니..
만드는 걸 잊어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만들어봅니다.

축전 만들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축전 하나하나 만들때마다, 포토샵에서 뭔가 한개 배워간다는 느낌입니다.
나름 아이디어를 쓴다고 썼는데, 지금 보니 또 뭔가 허전해보이네요.


하쿠렌님은 제가 네이버 블로그 시절에,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분으로..
좋은 포스팅을 많이 올려주셔서, 제가 적극적인 블로거의 표본으로 여기는 분 중 한 명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5만 힛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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