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노하입니다.

한동안 허익 업데이트가 없어 컨텐츠 부족으로,

[나노하의 TIP!]도 작성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그런데 오늘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

9월 30일에 1차 대규모 업데이트 공지 발표!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나노하의 TIP!] 대신 1차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해

분석해보는 [나노하의 뉴스센터]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 에피소드 6 : 체파이스의 은빛날개 업데이트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던 에피소드 업데이트입니다.

역시 내용은 Mr.T의 흑막을 파헤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네요.

늑대단과 고스트 자칼파 라는 새로운 조직이 등장함으로써

내용이 좀 더 복잡해 지려나요?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에피소드 한 개의 컨텐츠가

얼마나 버텨줄지는 의문이네요.

개인적인 견해로 우리나라 유저들의 버닝 속도를 고려해본다면,

저는 하루만에 다 클리어하는 유저들이 넘칠 거라는 데 제 손목을 명예를 걸겠습니다.

 

 

 

2. 신캐릭터! 타르라크 추가

 

 

마리, 알비스와 같은 스토리 진행에 등장하는 NPC들이

직접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타르라크의 추가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직접 추가한다는 발표를 들으니 나름 신선한 충격이네요.

(개인적으로 랄프나 제스퍼 영감님을 컨트롤 해보고 싶은...응?)

 

능력치는 적당한 힘에 넘치는 매력이라는 데,

마리와 루에리의 중간 정도의 능력치가 될 듯 합니다.

다만 힘과 매력이 별로 중요한 능력치가 아니라서 미묘하군요.

 

 

 

3. 롤랑 전 지역 공개

 

 

저는 에피소드 업데이트보다 이 부분을 더 기다렸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허스키 주 컨텐츠는 교역인데...

교역 루트는 지극히 한정되어 있습니다.

 

롤랑 지역이 확대됨으로써 루트가 좀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새로운 썰매견, 쿤하운드 추가

 

 

새로운 썰매견이 쿤하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설명으로 추측하건데, 민첩이 중시되는 능력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쿤하운드의 추가로 민첩견에서 알허가 밀리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아쉬운 점은 현재 고질적인 분양소의 문제, 사모예드의 상향 등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어서 새로운 썰매견이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지는 않을까 우려되는 바입니다.

 

 

 

5. 자유로운 감정표현, 표정과 제스처 선택

 

 

허익의 경우 커뮤니티가 이루어지기 쉬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끼리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나 제스처가 너무나도 적습니다.

 

이번 패치로 허익이 온라인판 패키지용이라는 오명을 벗고

커뮤니티 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픈베타 이후로 가장 많은 컨텐츠를 포함한 업데이트라 기대가 큽니다.

다만 대규모 업데이트 자체는 굉장히 기쁘지만,

솔직히 말해 조금 늦은감이 있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또한, 새로운 컨텐츠 추가는 이루어졌지만,

이때까지 유저들이 제기해 온 썰매견들의 밸런스 파괴,

교역소 쿨타임 부분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로 한 발 전진하는 허스키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데브캣의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이상 나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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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

다음에 던질 공이, 내 인생 최고의 공이라고 생각하고 던져라 - 필 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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