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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

다음에 던질 공이, 내 인생 최고의 공이라고 생각하고 던져라 - 필 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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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솔로몬 2012.04.0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시작해서 내용까지, 나노하님의 리뷰가 맞나.. 하며 멘붕하고 있었는데
    만우절!! 응앜ㅋ 제대로 걸렸습니다 O<-<

  • BlogIcon ksodien 2012.04.0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럭; 제대로 낚였... ( ... 털썩!;; )

  • BlogIcon HRKN 2012.04.0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작화, 연출, 캐릭터 뭣 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이었죠. 1화부터 시작된 독특한 세계관에 12화의 치밀한 구성과 교묘한 복선, 중요한 캐릭터들을 축으로 얼기설기 얽혀가는 인물관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틀을 깨는 반전. 거기다가 감동까지. 매 화 매 화에 눈물을 흘릴 정도였습니다. 거기다가 생방송 때 11화를 본 이후에는 1주일동안 도대체 뭘 하면서 살아야 하나 생각했을 정도였습니다. 머리가 참 얼얼했어요.
    이 모든것을 담으면서도 개그센스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로 마에다 쥰이구나 했습니다.

    다만 음악이 역시 약간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악이 너무 없다시피 했어요. 과연 이 때 이런 음악이 쫙 깔려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느낌이요. 전체적으로 삭막한 사후세계를 그리기 위한 연출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마에다 쥰의 TV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데뷔작으로 대성공작이라는 느낌입니다만 왠지 모르게 좌절스런 판매량이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명작이 판매량이 적네요. 이런 명작이 좀 더 팔려야 좀 더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이 나올텐데 말이죠.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P.A.Works는 또다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네요. 그런 고퀄리티 작화를 보여주고서, 괜찮은 걸까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전부 거짓말이지만.

    • BlogIcon 나노하. 2012.04.01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멋진 역낚시이십니다, 하루카나님 (....)
      순간 낚시글에 무슨 댓글을 이렇게 길게 쓰시는 지 했더니...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 BlogIcon 김물컹 2012.04.0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반까지는 흥미진진했는데, 마지막 결말부분에서 조금 맥빠진?
    그래도 뭐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야겜라이터답게 각본이 탄탄했던거 같내요!

  • BlogIcon TuNE 2012.04.01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고 '어 뭐징? 저런 제목의 애니가 있었나??' 했는데..
    오늘이 뭔 날인지 이제 알았었네요 ㅋㅋㅋ;;

  • Jun Maeda 2013.04.0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작년에도 봤던것 같은데...제 착각이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