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대회 :: 2014년 4월 신작애니 프리뷰 - 러브 라이브! 2기 // 이전에 소개한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을 제외한다면 인지도 측면에서 봤을 때, 러브 라이브에 대적할만한 타이틀이 이번 분기에 없는 상태다. 이미 관련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이어져오고 있고, 미디어믹스의 확장 또한 더할 나위 없이 호조라, 근래에 몇 안되는 블루칩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한때나마 아이마스 유사품 취급받거나, 출연 성우들의 역량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시기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 인생만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게 아닌가 싶다. 이제는 아이마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이돌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생각한다면, 상업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의 여지는 적으며, 큰 역풍없이 이번 분기도 무난하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 바라는 부분이 있다면, 전작의 짧은 분량으로 인해 스토리 플롯적인 측면에서 다소 헛점이 보인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이번 후속작에서는 작품성에서도 인정받는 타이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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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

다음에 던질 공이, 내 인생 최고의 공이라고 생각하고 던져라 - 필 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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