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 뽑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운이 좋았던 걸까요?
최근 넥슨의 여름 방학 신작 3개가 
[허스키 익스프레스, 카바티나 스토리, 에어라이더]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향후 서비스 될 2개의 게임
[드래곤네스트, 마비노기 영웅전] 에 사활을 거는 것 같습니다.

허스키가 점점 넥슨의 관심밖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업데이트 속도가 그것을 대변해주고 있는 분위기... 여름방학 3대 신작의 실패를 메우고도 남을 작품인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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